2TV 생생정보

2026년 8월 10일 생생정보 청자횟집 목포민어 유달산본점 민어 한 상 맛집

오늘의식탁지기 2026. 8. 11. 18:09

여름이 되면 유독 생각나는 보양식들이 있죠.
삼계탕이나 장어도 좋지만 남도 쪽에서는 여름철 별미로 민어를 빼놓기 어렵습니다.

2026년 8월 10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 2588회에서는
맛집 맞수다 - 바다가 키운 보물! 민어 한 상 vs 전복 한 상 편이 소개됐는데요.

그중 민어 한 상으로 나온 곳이 목포의 청자횟집 목포민어 유달산본점입니다. KBS 공식 방송정보에서도 해당 식당과 주소, 연락처가 확인됩니다.

민어회 하나만 나오는 구성이 아니라 민어 특수부위부터 회무침, 민어전, 국물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상차림이라 방송을 보면서도 꽤 눈길이 가더라고요.

청자횟집 목포민어 유달산본점

목포에서 오랫동안 민어를 전문으로 다뤄온 곳답게 건물 외관부터 ‘민어전문점’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화려한 관광지 식당 느낌보다는 민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라는 분위기가 더 강한 곳이에요.

기본 정보

  • 상호 : 청자횟집 목포민어 유달산본점
  • 방송 : KBS2 2TV 생생정보 2588회
  • 방송일 : 2026년 8월 10일
  • 코너 : 맛집 맞수다
  • 방송 메뉴 : 민어 한 상
  • 주소 : 목포시 수강로 13-2
  • 전화 : 0507-1365-0633

KBS 공식 방송정보에는 청자횟집이 민어 한 상 편의 식당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청자횟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수강로 13-2

민어가 한 상 가득

한상차림 사진을 보면 구성이 꽤 풍성합니다.

가운데 넉넉하게 담긴 민어회를 중심으로
민어 특수부위와 민어회무침, 민어전이 함께 올라오고 밥과 국물, 여러 가지 반찬과 쌈채소까지 곁들여져 있어요.

민어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회만 따로 주문하는 것보다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조리법을 한 번에 경험해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특히 민어는 부위에 따라 식감 차이가 꽤 있는 생선이라 일반 회와 특수부위를 비교해가며 먹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담백하고 은은한 분홍빛 민어회

어회는 다른 생선회와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색이 연하고 살짝 분홍빛을 띠는 편입니다.

사진에서도 두툼하게 썰어낸 민어 살의 결이 그대로 보이는데요.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민어 자체를 넉넉하게 담아낸 모습이라 오히려 더 먹음직스럽게 느껴집니다.

민어는 담백하면서도 은근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생선이라 처음에는 그냥 회 자체의 맛을 보고, 이후 쌈장이나 초장 등을 취향에 맞게 곁들이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민어의 또 다른 재미, 특수부위

민어를 제대로 즐길 때 빼놓기 어려운 게 바로 특수부위입니다.

사진에 함께 정리한 부위는

뱃살 / 부레 / 껍질

세 가지인데요.

한 접시에 담겨 있어도 생김새와 식감이 모두 다릅니다.

뱃살은 비교적 부드럽고 기름진 느낌을 기대할 수 있고,
부레는 민어를 먹을 때 꼭 한 번 맛보고 싶어 하는 대표적인 특수부위 중 하나죠.

껍질 역시 살과는 완전히 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부분이라 민어회를 먹을 때 함께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민어 한 마리에서 나오는 여러 부위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집 민어 한상의 장점으로 보였어요.

새콤매콤한 민어회무침

담백한 회를 먹다가 중간에 분위기를 바꿔주는 메뉴가 민어회무침입니다.

붉은 양념에 채소와 민어가 어우러진 모습인데, 보기만 해도 새콤하면서 매콤한 맛이 떠오르죠.

민어 자체의 맛을 그대로 즐기는 회와 달리 회무침은 양념과 채소까지 함께 먹는 음식이라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상차림에 이런 메뉴 하나가 들어가면 끝까지 물리지 않고 먹기 좋은 구성 같아요.

노릇하게 부쳐낸 민어전

다음은 민어전입니다.

민어 살에 옷을 입혀 노릇하게 부쳐낸 모습인데요.
회가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면 오히려 민어전이 훨씬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겉은 노릇하고 안쪽에는 부드러운 흰살이 들어 있어 회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민어를 즐길 수 있는 메뉴예요.

가족끼리 방문한다면 아이들이나 생회를 잘 먹지 않는 일행과 함께 나누기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마지막은 따뜻한 민어 국물

민어회를 먹고 난 뒤 따뜻한 국물까지 들어오면 한 끼가 제대로 마무리되는 느낌이죠.

사진 속 국물은 뽀얀 색감에 송송 썬 파가 올라가 있어 보기에도 담백해 보입니다.

회와 무침, 전을 차례로 먹은 뒤 따뜻한 민어 국물을 곁들이면 차가운 회만 먹었을 때보다 속도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 보양식이라고 해서 꼭 뜨겁고 무거운 음식만 있는 것은 아닌데, 이렇게 회부터 국물까지 이어지는 구성도 꽤 괜찮아 보여요.

청자횟집 메뉴와 가격

 

단품 메뉴

민어회 한 접시 50,000원
민어전 50,000원
민어회무침 50,000원
삼민탕 1인분 7,000원
공깃밥 1,000원

삼민탕은 메뉴판에 2인분 이상 주문 가능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민어정식 코스

2인 100,000원
3인 140,000원
4인 160,000원

메뉴판에 적힌 코스 구성은

민어회 + 민어회무침 + 민어전 + 삼민탕 + 밥

으로 되어 있어요.

방송처럼 여러 가지 민어 요리를 한 번에 먹어보고 싶다면 단품을 여러 개 주문하는 것보다 인원에 맞는 코스 구성부터 살펴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메뉴와 가격은 촬영된 메뉴판 기준이며 실제 방문 시 변경됐을 수 있습니다.

민어 한 상은 이렇게 먹어보면 좋을 듯

처음에는 양념을 많이 곁들이지 않고 민어회 자체의 담백한 맛을 먼저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 뱃살이나 부레, 껍질처럼 식감이 다른 특수부위를 하나씩 맛보고, 중간중간 매콤한 회무침이나 따뜻한 민어전을 곁들이면 한 상을 조금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밥과 민어 국물까지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 꽤 든든하게 마무리할 수 있겠습니다.

방문 전에 확인하면 좋은 점

민어는 계절에 따라 수급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 음식이라 먼 곳에서 찾아간다면 방문 전에 민어 메뉴 주문 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또 메뉴 가격이나 영업시간 역시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방문 당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주말이나 휴가철 목포 여행 중 방문할 예정이라면 식사시간보다 조금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도 좋겠네요.

목포에서 여름 민어를 찾는다면

2026년 8월 10일 생생정보에 소개된 청자횟집 목포민어 유달산본점. 민어회만 먹는 곳이라기보다
민어회부터 뱃살·부레·껍질 같은 특수부위, 회무침, 민어전, 국물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들어왔던 곳입니다.

평소 민어를 좋아했던 분은 물론이고 목포 여행 중 제대로 된 여름 별미를 한 번 경험해보고 싶다면 참고해볼 만한 곳 같아요.

저도 방송과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하면서 보니, 한여름 목포에서 민어 한상을 찾는 이유가 조금은 이해되는 구성입니다.

방송 및 방문 정보 안내

본 글은 직접 방문 후기가 아닌 KBS2 생생정보 방송 내용과 공개된 매장 정보, 제공된 메뉴 사진을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글입니다.

실제 음식의 구성과 플레이팅은 방문 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메뉴 가격, 영업시간, 휴무일 및 재료 수급 상황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매장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송 식당 정보는 KBS 공식 시청자상담실의 2026년 8월 10일 2TV 생생정보 2588회 방송정보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